10만달러 고비에 막힌 비트코인… “9.5만달러 유지가 관건”
[블록미디어 김규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 기대감에 힘입어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잠시 돌파했지만 이내 9만달러 선으로 내려앉았다. 시장에서는 주요 지지선을 9만5000달러로 보고 있다. 해당 가격대에서 반등에 성공한다면 비트코인 상승장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 그러나 9만달러 밑으로 내려앉으면 조정 폭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분석가 악셀 애들러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활성 … 10만달러 고비에 막힌 비트코인… “9.5만달러 유지가 관건”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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