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규리 기자] 케냐 정부가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합법화하기 위해 새로운 법안과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법안 도입으로 금융 혁신을 촉진하고 화폐 다양성을 높여 사기나 자금 세탁과 같은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크립토뉴스랜드에 따르면 존 음바디 케냐 재무부 장관은 디지털자산 활용을 장려하고 △금융 사기 △자금 세탁 △테러 자금 조달 등과 같은 … 케냐,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 합법화 정책 추진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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