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규리 기자] 미국 마이크로스트래지 창립자 겸 회장인 마이클 세일러가 채권은 ‘독’이라며 공개 비판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업으로 알려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회장인 그는 지난 2020년부터 기업 투자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지정하고 집중 매입해온 인물로 유명하다. 세일러 회장은 13일(현지시각)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ICR 컨퍼런스에서 2020년 이후 비트코인과 채권의 성과를 비교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모든 기업은 과거에 … 마이클 세일러 “채권은 독…비트코인에 투자하라”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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