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거래량이 집중된 이른바 ‘김치코인’의 중앙화 비율이 약 70%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코인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온체인 활동보다는 거래소에 보관된 채 매수·매도 용도로만 사용되고 있다. 특히 거래소에 보관된 자산은 언제든 매도될 가능성이 있어 네트워크 자산 안정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코인사이렌에 등록된 368개 디지털자산 중 60개의 중앙화 … 김치코인 70% 거래소 예치…안전성 ‘빨간불’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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