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공급 정체, 비트코인 강세 회복 장애물 가능성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15일 뉴욕 시간대 긍정적인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 발표로 9만9000달러를 회복하며 랠리를 펼치고 있지만 최근의 스테이블코인 공급 정체가 비트코인의 강세 회복에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15일(현지 시간)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시가총액 기준 상위 4개 스테이블코인(USDT, USDC, BUSD, DAI)의 공급은 약 1890억 달러 부근에서 안정됐으며, 30일 기준 순변화는 단 … 스테이블코인 공급 정체, 비트코인 강세 회복 장애물 가능성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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