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만달러 시대… “고래는 움직이고 개인은 멈췄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이번주 비트코인(BTC)상승의 주요 동력이 대형 고래(기관투자자)의 현물 매수세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누적 거래량 차이(CVD) 데이터를 통해 확인된 거래 규모와 추세는 이러한 해석에 힘을 싣는다. # 100만~1000만 달러 갈색 고래만 ‘적극 매수’ 17일(현지시각) 머트리얼 인디케이터 현물 시장 데이터를 보면, △100만 달러 이상과 △10만 달러 이상 거래를 나타내는 대형 고래(기관 투자자)의 CVD 지표가 꾸준히 …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대… “고래는 움직이고 개인은 멈췄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