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월말 FOMC 회의 전까지 10만달러대 횡보할 듯”

[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미국 금리가 변동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양적 완화를 언급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23일 코인텔레그라프가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비트코인(BTC) 가격은 10만 달러(1억4,375만원)에서 11만 달러(1억 5,812만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월 21일 3.78% 상승했지만, 이후 24시간 동안 가격 움직임이 주춤했다. … “비트코인, 1월말 FOMC 회의 전까지 10만달러대 횡보할 듯”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