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암호화폐에 대한 윤리적 및 법적 우려를 제기하며 조사를 요구했다고 24일9현지시각) 외신들이 보도했다. 22일 자 서한에서 워런 의원은 TRUMP와 MELANIA 토큰이 개인적 이익을 위한 수단이자 투기적 금융 활동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을 경고하며 이를 강력히 비판했다. 정치적 투명성 우려 워런 의원은 이러한 암호화폐가 적대 국가의 개인들이 … 美 정치권+업계 등 ‘트럼프 밈코인’ 논란 계속 확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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