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흔든 딥시크, 창업자는 컴퓨터 전공 40세 펀드매니저
[블록미디어]중국의 스타트업 딥시크가 글로벌 AI 업계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창립 2년 만에 오픈AI, 메타와 같은 미국 대형 기술 기업들과 경쟁하며 놀라운 성과를 거둬 주목받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들에 따르면 딥시크는 2023년 5월 중국 항저우에서 량원펑(1985년생)이 설립했다. 저장대 출신의 량원펑은 과거 헤지펀드 ‘하이-플라이어’를 설립해 딥러닝을 금융 트레이딩에 도입하며 자산을 약 80억 달러(11조 원)까지 확대했다. 이후 … 세계를 흔든 딥시크, 창업자는 컴퓨터 전공 40세 펀드매니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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