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금이 몰려든다…대서양 횡단 차익거래?(ft. 비트코인 김치 프리미엄)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거래소의 실물 금 보유량이 트럼프 당선 이후 1300만 트로이 온스(404 톤) 증가했다고 1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1994년 이후 두번째로 큰 규모의 실물 금 인도도 예정돼 있다. 미국의 금 선물 가격과 영국 런던의 금 현물 가격이 벌어지면서 대서양을 횡단하는 차익거래가 발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에 김치 프리미엄이 붙을 … 미국으로 금이 몰려든다…대서양 횡단 차익거래?(ft. 비트코인 김치 프리미엄)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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