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출발] 美-中 관세전쟁 우려로 반등 모멘텀 흔들 … 비트코인 10만달러 반납

[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암호화폐 시장이 4일 뉴욕 증시 개장을 앞두고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우려로 전반적 반등 모멘텀이 약화되면서 전일 오후에 비해 다소 낮은 수준으로 후퇴했다. 비트코인은 10만달러를 반납했다. 이더리움을 비롯해 XRP,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전일 고점에서 후퇴했다. 하지만 24시간 전과 비교하면 높은 가격 수준이다. 미국이 멕시코나 캐나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중국과도 협상을 통해 … [뉴욕 코인시황/출발] 美-中 관세전쟁 우려로 반등 모멘텀 흔들 … 비트코인 10만달러 반납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