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밈코인 논란 지속… 시민단체, 미 정부 윤리국(OGE)에 조사 촉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집권 전에 밈코인 출시를 발표했으며, 취임 후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를 홍보하고 있다. 이에 비영리 소비자 권익 보호 단체 퍼블릭시티즌은 미국 정부에 트럼프 대통령의 메모코인 홍보를 조사할 것을 촉구했다. 2월 5일 퍼블릭시티즌은 미국 법무부 공익윤리국 국장 존 켈러와 정부윤리청(OGE) 국장 데이비드 후이테마에게 보낸 서한에서, 트럼프가 대통령 신분에서 기부를 요청함으로써 법을 위반했다고 … 트럼프 밈코인 논란 지속… 시민단체, 미 정부 윤리국(OGE)에 조사 촉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