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난치병 치료 지원에 3천만원 규모 암호화폐 기부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국내 난치병 치료 캠페인인 ‘비밍이펙트’를 지원하기 위해 3000만원 규모의 암호화폐를 기부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대표 이준행)는 지난 18일 난치병 치료 및 연구지원 캠페인인 비밍이펙트를 지원하기 위해 ‘휴먼스케이프토큰'(HUM) 7700만개(약 3000만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비밍이펙트는 ‘실명퇴치운동본부’와 블록체인 의료데이터 기업인 ‘휴먼스케이프’가 함께 기획한 캠페인이다. 난치병인 망막색소변성증에 대한 대중 인식을 개선하고 이와 관련된 치료법의 연구를 … 고팍스, 난치병 치료 지원에 3천만원 규모 암호화폐 기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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