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IP 프로토콜 ‘스토리’, 메인넷 출시… 창작자 보호 위한 ‘IP 토큰’ 도입

[뉴욕=박재형 특파원] 웹3 지식재산권(IP) 프로토콜 ‘스토리(Story)’가 2월 13일 메인넷을 공식 출시한다. 동시에 자체 토큰 ‘IP’를 발행해 창작자들이 디지털 콘텐츠를 보호하고 수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스토리는 11일(현지시각) X(구 트위터)를 통해 메인넷 출시 소식을 전하며, 탈중앙화된 IP 소유권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스토리의 IP 토큰은 △거래 △거버넌스 투표 △창작자 보상 등에 활용된다. 첫 단계로 3월 2일부터 ‘싱귤래리티(Singularity)’라는 … 웹3 IP 프로토콜 ‘스토리’, 메인넷 출시… 창작자 보호 위한 ‘IP 토큰’ 도입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