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케이렌드, 해킹 피해 공식 인정⋯ “피해액 70억원 넘어”
[블록미디어 문예윤 인턴기자] 지케이렌드(zkLend)가 해킹 피해를 공식 인정하며, 3300ETH(약 500만달러·약 72억6690만원)가 탈취당했다고 밝혔다. zk렌드는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스타크넷(Starknet) 기반의 대출 플랫폼이다. 12일(현지시각) zk렌드는 X(옛 트위터)를 통해 해커에게 도난 자금의 90%를 반환하면 나머지 10%를 보상금으로 지급하겠다고 공지했다. zk렌드는 “이 조건을 수락할 경우 법적 책임을 면제하겠다”면서도 “14일까지 응답이 없으면 보안 업체와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해 공격자를 추적하고 … 지케이렌드, 해킹 피해 공식 인정⋯ “피해액 70억원 넘어”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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