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가 공개 지지한 밈코인 ‘리브라’가 대규모 폭락으로 1억 달러(약 1,300억 원)가 행방불명됐다. 이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리브라 프로젝트 주요 관계자 헤이든 데이비스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그는 내부자 거래와 스나이핑 의혹을 인정했다. 데이비스는 리브라 코인이 스나이핑을 통해 대량 구매 후 차익을 실현했다고 시인했다. 동시에 멜라니아 코인도 같은 방식으로 내부에서 스나이핑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