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홍보하지 않았다, 공유했을 뿐”…아르헨티나 대통령 밀레이, ‘국가 손해 없다’ 주장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최근 TV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리브라 토큰 폭락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나는 이를 홍보하지 않았다. 공유했을 뿐”이라며, 국가와 국민의 손실은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Milei: I didn’t promote it, I shared it. “I acted in good faith and took a hit,” “Did the State lose money? No. … “나는 홍보하지 않았다, 공유했을 뿐”…아르헨티나 대통령 밀레이, ‘국가 손해 없다’ 주장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