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암호화폐 시장은 뉴욕 증시 개장을 앞두고 위험 회피 분위기 속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8만8000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이더리움과 주요 알트코인들도 하락세다. 일부 온체인 지표가 바닥 도달 및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모멘텀 회복은 쉽지 않다.
인플레이션 △관세 전쟁 우려 △바이비트 해킹 등의 요인이 투자 심리를 제약하고 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전일 10억 달러 넘는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비트와이즈 애셋 매니지먼트의 매튜 호건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이 밈코인 열기 종료를 소화 중이며, 스테이블코인 △실물 자산(RWA) △디파이(분산금융)가 이를 대체할 가능성을 전망했다.
26일 오전 8시 25분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8900억 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0.99% 감소했다. 비트코인은 8만7746달러로 1.57% 내렸다. 이더리움은 2432달러로 0.38% 올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비트코인 선물 2월물 △3월물 △4월물은 각각 0.29%, 0.33%, 0.43% 하락했다.
* 이 기사는 2025년 02월 26일, 22:37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