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미국 증시에 상장된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하루에 10억 달러가 넘는 자금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투자 심리가 큰 타격을 받았음을 보여준다.
26일(현지 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전일 비트코인 ETF 전체적으로 10억 1270만 달러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1월 비트코인 ETF 출시 이후 하루 기준 최대 유출액이다. 비트코인 ETF는 6일 연속 마이너스 흐름을 지속했다.
자금 유출은 피델리티(FBTC)에서 3억 4470만 달러, 블랙록(IBIT)에서 1억 6440만 달러로 이루어졌으며, 아크 21셰어스를 제외한 모든 비트코인 펀드에서 자금이 빠져나갔다. 한편, 이더리움 ETF에서도 화요일 5010만 달러 순유출이 발생하며 4일 연속 마이너스 흐름이 이어졌다.
* 이 기사는 2025년 02월 26일, 22:57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