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암호화폐 시장 약세속에서 파이코인(Pi)이 24시간 동안 약 80%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인 2.99달러를 기록했다고 크립토뉴스가 27일 보도했다.
바이낸스 상장 루머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며 가격급등을 이끌었다. 바이낸스는 2월 17일부터 PI 상장 여부를 두고 커뮤니티 투표를 진행해왔으며, 투표 마감일은 2월 27일이다. 현재 다수의 투자자가 상장에 찬성하고 있으며, 바이낸스가 공식적으로 PI 상장을 승인할 경우 가격에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이 붙을 가능성이 있다.
Pi 네트워크는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의 신뢰성 문제로 논란을 빚고 있다. 업계 일부에서는 이를 피라미드 사기(Ponzi scheme)로 의심하고 있다.
바이비트(Bybit) CEO 벤 저우(Ben Zhou)도 “스캠(사기)”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또한, Pi 네트워크의 정확한 유통량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