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비트코인 가격이 4일 연속 하락하며 8만4000 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격적인 대외 정책과 고물가 우려, 바이비트 해킹 사건 등이 영향을 미쳤다. 주요 암호화폐 역시 하락세를 보였다.
디지털 자산 옵션 거래소 데리빗(Deribit)의 데이터에 따르면, 7만 달러 풋옵션의 미결제 약정이 전체 계약 중 두 번째로 많아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하락을 대비하고 있다. 금요일 옵션 만기 규모는 49억 달러로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TF 자금 유출 10억 달러도 시장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하락이 현물 매도와 선물 거래의 해제로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이더리움과 솔라나도 각각 7%에서 10%가량 하락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며칠간 크게 하락하며 옵션 시장에서 큰 손실을 보고 있다. 옵션 매도자들이 시장을 자신의 이익에 맞추려는 동기가 비트코인의 급반등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트레이딩 플랫폼 파워트레이드는 비트코인 가격이 해당 수준으로 끌어올려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시장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급반등할 가능성을 엿보고 있다. 맥스 페인 이론이 실제로 작용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 이 기사는 2025년 02월 27일, 09:04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