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카카오는 자사의 인공지능 모델 ‘카나나’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카나나 연구 성과를 담은 기술 보고서는 아카이브에 공개됐고, ‘카나나 나노 2.1B’ 모델은 깃허브를 통해 배포됐다.
카카오는 깃허브를 통해 카나나 나노 2.1B 베이스 모델과 인스트럭트 모델, 임베딩 모델을 제공한다. 이 모델은 연구자와 개발자가 활용하기 적합하며, 온디바이스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카카오는 카나나 나노 2.1B가 유사한 글로벌 모델과 견줄 만한 성능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해 말 거대언어모델(LLM) ‘카나나 플래그’의 학습을 완료했다. 이로써 카나나 언어모델 전체 라인업을 구축했다. 카나나 플래그는 한국어와 영어 성능 평가에서 경쟁 모델들과 유사한 성과를 기록했다. 카카오는 비용 절감과 최고의 효율성을 함께 구현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카카오는 앞으로 최신 기술을 접목해 모델 성능을 높일 계획이다. 김병학 카카오는 “이번 오픈소스 공개로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는 2025년 02월 27일, 11:50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