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자오, “바나(VANA), AI 데이터 소유권 중심 역할”

[블록미디어 박현재] 바나는 최근 창펑 자오(CZ) 전 바이낸스 CEO와 함께 엑스 스페이스에서 데이터 소유권과 탈중앙화 AI의 미래를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바나(VANA)의 공동 창립자인 안나 카즐라우스카스(Anna Kazulauskas)와 CZ, 그리고 바나의 운영 디렉터인 아트 에이(Art A)가 패널로 참여해 AI와 블록체인의 융합 가능성을 논의했다. # AI와 블록체인의 융합, 데이터 소유권의 중요성 강조 지난 2월 28일 이더 … 창펑자오, “바나(VANA), AI 데이터 소유권 중심 역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