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전 FTX CEO 샘 뱅크먼-프리드가 사기 및 음모 혐의로 25년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그는 체포 전 공화당과 가까워진 것이 형량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고 6일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뱅크먼-프리드는 보수 논객 터커 칼슨과의 인터뷰에서 “2020년에는 중도 좌파 성향으로 바이든 캠페인에 기부했다”며 “바이든 대통령이 중도 좌파의 안정적인 리더가 될 것이라 기대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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