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아마존·메타 등 주가 급락… 트럼프 취임 후 시총 2,028조 원 감소

[블록미디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빅테크 기업 주가 급락으로 주요 갑부들의 자산이 대폭 감소했다. 테슬라, 아마존, 메타 등 5개 주요 기업은 총 2,028조 원의 시가총액 감소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며 주목받은 세계 부자들의 자산은 최근 주가 하락으로 큰 손실을 입었다.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는 약 1,480억 달러,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는 290억 달러, … 테슬라·아마존·메타 등 주가 급락… 트럼프 취임 후 시총 2,028조 원 감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