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라 스캔들 핵심인물 ‘데이비스’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돼

[블록미디어 문예윤 인턴기자] 리브라 토큰 사태의 핵심 인물인 헤이든 데이비스에 대한 인터폴 적색수배를 공식 요청되면서, 아르헨티나 정치권을 뒤흔든 리브라(LIBRA) 스캔들이 새 국면을 맞이했다. 12일(현지시각) 디크립트에 따르면 그레고리오 달본(Gregorio Dalbon) 변호사는 리브라 토큰 사태의 핵심 인물인 기업가 헤이든 데이비스(Hayden Davis)에 대한 인터폴 적색수배를 공식 요청했다. 달본 변호사는 에두아르도 타이아노(Eduardo Taiano) 수석 검사와 마리아 세르비니(María Servini) 판사에게 … 리브라 스캔들 핵심인물 ‘데이비스’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