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지승환 인턴기자] 트럼프 관세 위협과 인플레이션 둔화로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인 온스당 2990달러까지 치솟았다. 국제 무역 갈등이 심화되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금으로 대거 이동하는 반면, 주식시장과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상승 모멘텀을 잃고 있다. 1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면 4월 만기 금 선물 종가는 온스(약 31.1g)당 2991.33달러로 전일 대비 1.5% 상승했다. 특히 장중 한때 온스당 3000.3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골드프라이스(Goldprice) 데이터에 … 관세전쟁 우려에 천장 뚫린 금값⋯주식·코인은 ‘울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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