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립자 ‘창펑자오’ 미얀마·태국 지진 피해 복구에 45억 기부

[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바이낸스 공동창립자 창펑자오(CZ)가 7.7 규모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태국과 미얀마에 500BNB(약 45억원)를 기부하기로 했다. 창펑자오는 28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에 “태국에 있는 모든 분들이 무사하길 바란다”는 메시지와 함께 지진 피해국에 대한 기부 계획을 공개했다. 자오는 온체인 기부 플랫폼이 없을 경우, 바이낸스와 바이낸스 태국을 통해 직접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국 매체 가디언지에 따르면 … 바이낸스 창립자 ‘창펑자오’ 미얀마·태국 지진 피해 복구에 45억 기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