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토큰 폭락… 해이든 데이비스, 또 한 번의 ‘러그풀’인가
[블록미디어] 해이든 데이비스가 개발에 참여한 멜라니아(MELANIA) 토큰의 가격이 급락했다고 코인피디아가 29일 보도했다. 블록체인 분석 업체 버블맵스(Bubblemaps)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최근 14일간 멜라니아 토큰을 집중 매도했다. 그는 약 106만 달러 상당의 토큰을 중앙화 거래소로 보냈고, 동시에 유동성 풀에서는 205만 달러 이상을 회수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그가 과거에 연관된 리브라(LIBRA) 프로젝트와 유사한 방식이다. 당시에도 한쪽에 치우친 유동성 구조와 … 멜라니아 토큰 폭락… 해이든 데이비스, 또 한 번의 ‘러그풀’인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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