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거래소가 위험하다②] ‘닫힌 코인 시장’⋯글로벌도 토종도 떠난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문예윤 인턴기자]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거래 규모가 크고 투자자층도 활발하지만, 외국 기업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닫힌 시장’으로 인식된다. 보수적인 금융당국 태도와 불명확한 법체계 등이 진입을 어렵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폐쇄성이 해외 기업뿐 아니라 국내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혁신까지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한다.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 [韓거래소가 위험하다②] ‘닫힌 코인 시장’⋯글로벌도 토종도 떠난다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