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단기 기술 지표, 강세 모멘텀 약화 시사 … 50시간 이동평균 주시해야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15일(현지시간)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단기 기술 지표들 또한 비트코인의 일부 후퇴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코인데스크 4시간 챠트에 따르면 상대강도지수(RSI)와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는 모두 비트코인 강세 모멘텀 약화를 보여준다. 때문에 비트코인은 현재 7300달러에 위치한 상승형 추세 지지선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비트코인의 50시간 이동평균(7872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비트코인의 … 비트코인 단기 기술 지표, 강세 모멘텀 약화 시사 … 50시간 이동평균 주시해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