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글로벌 블록체인 헬스케어 기업 메디블록은 정부가 올해 총 80억 원을 들여 진행하는 마이데이터 사업 의료분야에 최종 지원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메디블록은 삼성화재, 서울대학교병원, 차의과학대학교, 웰트와 의료 분야 컨소시엄을 구성해 블록체인 기반 개인 중심 건강정보 교류 및 기반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게 됐다. 메디블록은 이번 사업에서 ▲의료기관과 스마트폰 및 블록체인 3자 간 … 메디블록, 서울대병원-삼성화재와 정부사업 수행한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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