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컨센서스(ConsenSys)가 루이비통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을 통해 명품의 진품을 구별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아우라(Aura)로 알려진 이 플랫폼은 명품 브랜드의 제품을 추적 및 추적 서비스를 제공해 가품 없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플랫폼에는 이미 루이비통과 디올이 합류해 있으며 다른 명품 브랜드들이 합류할 예정이다. 기존 중고시장에서 명품 브랜드의 진품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 루이비통-디올, 블록체인으로 짝퉁 걸러낸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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