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300달러 부근에서 강세 피로 신호 … 단기 조정 가능성 커져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8300달러 부근에서 강세 피로(bullish exhaustion) 신호를 나타내면서 단기 조정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7일간 3차례 8300달러를 넘어섰지만 안착하지 못하고 후퇴했다. 뉴욕시간 21일 오전 11시 7분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일(24시간 전) 대비 1.89% 오른 7941.79달러를가리켰다. 비트코인은 전일 “가격 하락시 매수한다”는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일별 챠트에서 약세 해머 … 비트코인 8300달러 부근에서 강세 피로 신호 … 단기 조정 가능성 커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