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급락 원인 “고래”들의 매도 물량

[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이 지난 주말 동안 8800달러에서 8500달러 선으로 떨어진 후 8700 선까지 회복하며 반등을 시도했으나 최고 9% 하락하며 결국 8000 선이 무너졌다. 4일(현지시간) 지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500달러와 8,000달러라는 두 개의 주요 지지선 이하로 하락한 후 한때 7700 선까지 무너졌으나 곧 반등하며 7900 선을 회복했다. 코인마켓캡 자료 기준 비트코인은 뉴욕시간 이날 오전 8시 현재 24시간 전보다 … 비트코인 급락 원인 “고래”들의 매도 물량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