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0일 이동평균 배경으로 반등 시도 … 기술 지표들은 추가 후퇴 시사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4일(현지시간) 30일 이동평균(7710달러)을 배경으로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추가 하락을 가리키는 기술 지표들 때문에 반등에 성공하더라도 그 폭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은 아시아 시간대 7700달러선까지 떨어졌으나 뉴욕 시간대 낙폭을 줄이며 다시 8000달러를 회복했다. 뉴욕시간 오전 11시 2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24시간 전) 대비 5.67% 내린 8006.26달러를 가리켰다. 코인데스크는 … 비트코인, 30일 이동평균 배경으로 반등 시도 … 기술 지표들은 추가 후퇴 시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