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신지은 앵커] 2014년은 암호화폐 업계에 지금보다 더 큰 어둠이 드리웠던 때다. 당시 비트코인 거래량의 70%를 담당하던 일본의 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 곡스가 파산했다. 모두가 비관론에 빠져있을 때 ‘기회’를 찾은 사람이 있다. ‘스톰’의 사이먼 유(Simon Yu) 대표다. 그는 사용자가 모바일을 통해 광고를 보면 금전적으로 보상해주는 애플리케이션 ‘비트메이커’를 만든 뒤 마이크로 태스킹을 본격 적용한 ‘스톰플레이(Storm Play)’로 발전시켰다. … [인터뷰] 사이먼 유(Simon Yu) 스톰 대표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