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소의 정도(正道)를 걷다 [블록미디어 문정은·김진배 기자] “거래소 해킹도, 당국의 경고나 조정 절차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 흔한 과태료를 부과받은 적도 없습니다.” 안전한 기술을 표방하는 거래소 ‘고팍스’의 이준행 대표는 자부심의 일단을 이렇게 내비쳤다. 고팍스가 지난해 암호화폐 시장 암흑기를 거쳐오면서도 결코 놓지 않았던 것이 바로 보안 기술이다. 많은 거래소들이 자전거래나 가격 펌핑 등 여러 논란을 일으켰지만, 고팍스는 … [인터뷰] 이준행 고팍스 대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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