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MACD, 작년 12월 이후 처음 약세 전환 … 단기 추가 후퇴 가능성 시사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의 주요 지표 가운데 하나인 이동평균 수렴·확산지수(MACD)가 약세 전환되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분석됐다. 1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강세/약세 움직임의 추세 변화와 모멘텀 측정에 사용되는 비트코인 MACD는 3일 챠트에서 작년 12월 21일 이후 처음 0 이하로 후퇴, 약세 전환됐음을 가리켰다. *3일 MACD MACD가 0 이하로 내려가면 추세가 강세에서 약세로 전환된 것으로 … 비트코인 MACD, 작년 12월 이후 처음 약세 전환 … 단기 추가 후퇴 가능성 시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