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23일(현지시간) 1만달러 위에서 상방향 조정을 겪고 있지만 단기적으로 많은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암호화폐 및 외환 전략가 아유시 진달이 전망했다.
그는 뉴스BTC 분석 기사에서 1만250, 1만300, 1만400달러 레벨에 비트코인의 저항선이 자리잡고 있다면서 비트코인이 1만300 내지 1만400 위에서의 상승세는 지속하지 못할 가능서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뉴욕 시간 23일 오전 8시 58분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24시간 전) 대비 1.26% 오른 1만204.10달러를 가리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