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신지은 앵커]
비트코인의 가격이 지난 며칠 동안 10,000달러 초반에서 정체되어 왔죠.
그동안엔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일 조건으로 ‘주식시장의 하락세‘가 꼽혔습니다. 주식시장에 패닉이 일어나야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 여겨져 가격이 오를 수 있다라는 이야기가 시장에 돌았는데요. 이 반대의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럽중앙은행(ECB)과 25개 글로벌 중앙은행 관계자들이 페이스북 리브라 측과 만남을 갖는다는 소식도 들어와있네요
암호화폐 시가총액 3위 리플이 ‘덤핑’ 논란을 놓고 투자자들과 논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 급등세를 펼치고 있는 코스모스(ATOM), 하드포크를 앞둔 이오스(EOS) 가격 분석까지,
영상을 통해 함께 살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