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은 9000달러 위에서 많은 긍정적 신호들을 보내고 있으며 다시 한번 9200달러와 9320달러 저항선 위에서 랠리를 펼칠 것 같다고 암호화폐 전략가 아유시 진달이 31일(현지시간) 전망했다.
그는 뉴스BTC 분석 기사에서 9000달러 부근에 비트코인의 강력한 지지선이 형성되고 있다면서 비트코인이 9320달러를 넘어서면 랠리를 전개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9000달러가 무너지면 8800달러와 8700달러를 향해 후퇴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비트코인은 뉴욕시간 오전 9시 7분 코인마켓캡에서 전일(24시간 전) 대비 2.25% 오른 9344.91달러를 가리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