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아르헨티나의 경제 상황 악화와 강화된 외환 통제로 아르헨티나에서 비트코인이 현재 25%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이니스트는 5일(현지시간)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아르헨티나의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리피오(Ripio)의 비트코인 가격이 약 1만1600달러를 가리켰다고 보도했다. *이미지 출처: 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