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14일(현지시간) 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비트코인의 현재 가격 움직임이 8550달러 아래로의 또 한차례 후퇴를 시사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분석가 아유시 진달이 전망했다.
그는 이날 뉴스BTC 분석 기사에서 8550달러가 무너지면 비트코인이 8300달러와 8200달러를 향해 추가 하락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오전 9시 9분 코인마켓캡에서 전일(24시간 전) 대비 0.63% 내린 8742.14달러를 가리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