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21일(현지시간) 8000달러 지지선 아래로 떨어진 뒤 약세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암호화폐 분석가 아유시 진달이 밝혔다.
그는 뉴스BTC 기사에서 비트코인의 다음 주요 타겟은 7400달러가 될 수 있다면서 단기적으로 8020달러와 8200달러 저항선을 넘어서지 못하면 7400달러를 향해 후퇴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오전 9시 5분 코인마켓캡에서 전일(24시간 전) 대비 2.30% 하락한 7955.55달러를 가리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