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kiChain(WICC)은 2020년 1월 6일 오후 18시부터 서울 하이엔드청담(High-End CheongDam)에서 새로운 첨단 블록체인 기술과 혁신적인 안정성을 자랑하는 스테이블코인 ‘WUSD’ 관련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WaykiChain과 Huobi Korea가 공동 주최한 ‘글로벌 해킹 마라톤 대회’가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고 WaykiChain은 한국의 유명 거래소인 빗썸(Bithumb)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또 WaykiChain(WICC)이 국내 유명 거래소인 빗썸에서 한국 투자자들의 열렬한 러브콜을 받은 이후, 한국 시장에서 폭넓은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한국의 암호화폐 애호가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세계적인 블록체인 선도 기업 WaykiChain은 블록체인 저변 핵심기술과 해당 생태기술의 연구개발 및 관련 프로젝트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3세대 블록체인은 업계 선두에 있는 고성능 트랜잭션 처리 능력(TPS3300), 고효율 컨센서스 메커니즘(DPoS+BFT), 강력한 스마트 계약 엔진(Lua+WASM), 블록체인 생태계의 분산화 관리 능력, 또한 각종 업계와 중요 수직 영역에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시설과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WaykiChain의 스테이블코인 ‘WUSD’는 세계 처음으로 공유 체인 저변 개발에 기반한 안정적인 통화이다. 다른 안정 통화 프로그램이 한두 가지 한계만 해결한다면, WaykiChain WUSD는 투명성, 안전성, 유통 효율성 등 측면에서 혁신적이다.
현재 WUSD는 모기지론과 화통증권 신규 사업 등에 주로 쓰이지만, WUSD가 성공적으로 AEX거래소에 상장돼 주류 법화 거래가 활성화된다면 보다 광범위한 상업적인 애플리케이션에 다양한 선택적인 기능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WaykiChain은 중국 국제경제무역협력연구원(CAITEC)과 몬테네그로 자본시장관리국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블록체인 기술 지원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WaykiChain은 혁신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계속 연구해 전문적인 기술로 글로벌 블록체인 업계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이번 WaykiChain 한국 오프라인 세미나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https://medium.com/@waykichainwicc/waykichain-global-tour-seoul-e5e53c475eb1)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