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6일(현지시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강세론자들은 7700달러 ~ 8000달러에 몰려 있는 저항선들을 고려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암호화폐 분석가 아유시 진달이 지적했다.
그는 뉴스BTC 기사에서 비트코인 시간 차트에 7360달러 부근을 지지선으로 하는 강세 추세선이 형성되고 있지만 7640달러부터 시작해 8000달러까지 많은 장애물들이 존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오전 9시 3분 코인마켓캡에서 전일(24시간 전) 대비 1.21% 오른 7580.98달러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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