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8400달러를 향해 하락한 뒤 반등하면서 8550달러 위에서 강세 인걸핑(a bullish engulfing) 패턴을 형성했다고 암호화폐 분석가 아유시 진달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뉴스BTC 기사에서 비트코인이 소폭 하락할 수는 있겠지만 8800달러를 돌파할 것 같다면서 그 저항선을 넘어서면 강세론자들이 상황을 통제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오전 8시 52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0.09% 내린 8651.49달러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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