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은 이번 주 약 400달러 하락했지만 8200달러와 8300달러 부근의 중요한 지지선들을 방어했으며 그 레벨에서 반등한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크립토포테이토의 편집장 조지 기오르기예프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지지선 방어와 반등에 대해 기술적으로 건강해 보인다며 이번 주 8900달러에서 시작된 조정은 건강한 조정이었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오후 1시 20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1.53% 오른 8486.19달러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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