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의 해시율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대형 강세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암호화폐 콘텐츠 생산자 ‘더 문(The Moon)’이 30일(현지시간) 전망했다.
그는 이날 트위터에 비트코인 해시율이 방금 새로운 사상 최고치인 초당 1억2301만1832 TH에 도달했다는 글을 올렸다. 더 문은 비트코인 펀더멘탈들은 반감기로 이어지는 대형 강세장을 외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오전 8시 46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0.81% 오른 9376.66달러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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